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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메시아, 리오넬 메시! "사우디 이적 합의" "호날두 잡으러 간다"

by 노예인생1회차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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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망)가 사우디 아라비아로 떠나려 한다.

 

메시가 사우디로 떠난 이유는 홍보대사 일 때문으로 알려졌다.

최근 PSG와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고 알 힐랄(사우디)이 메시에게 제안하면서 이적 협상을 위해 사우디로 간 것이라는 얘기가 생겨났다.

 

이에 PSG는 메시에 2주 경기 출전 및 훈련 참여 정지 징계와 함께 벌금 징계를 내렸다.

 

메시는 “나의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 구단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전에 사우디행을 취소한 적이 있어 이번에는 그럴 수 없었다”며 이유가 있었음을 밝혔다.

 

메시가 사과까지 했으나 사우디 이적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는 8일(한국시간) “메시가 사우디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시와 함께 전 바르셀로나 동료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조르디 알바의 합류 가능성도 전했다.

 

 

 

리오넬 메시가 알 힐랄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메시에게 축구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메시의 알 힐랄 이적설은 메시가 사우디로 건너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메시는 현재 사우디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중인데,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사우디로 향해 광고를 찍고 휴가를 보냈다. PSG는 메시에게 2주 출장 정지 징계와 함께 벌금을 부과했다.

 

메시는 SNS를 통해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메시는 경기가 끝나면 항상 그랬듯 휴가가 주어지는 줄 알았다며 해명했다. 이 해프닝과는 별개로 메시가 사우디에 있었다는 사실은 알 힐랄 이적설에 불을 붙이기에 충분했다.

 

메시는 유럽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메시의 친정팀인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다시 데려올 준비를 하는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데려오기 위해 선수단 규모와 주급을 줄이는 데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메시의 복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메시는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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